POME-treatment-process_thumb.jpg

GS Caltex Targets Greenhouse Gas Reduction and Biomaterial Sourcing in Tandem

2025-06-24

GS Caltex announced on June 24 that it has been selected for the “2025 Support Program for Feasibility Studies on International Greenhouse Gas Reduction Projects,” led by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and the Export-Import Bank of Korea. The program underscores the government’s proactive support for corporate overseas greenhouse gas reduction projects, in place since 2023 as part of broader efforts to achieve Korea’s 2030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 targets.

POME-treatment-process_thumb.kor.jpg

GS칼텍스, 온실가스 감축과 바이오원료 한 번에 잡는다

2025-06-24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 위치한 팜유공장에서 발생하는 팜폐수(Palm Oil Mill Effluent, POME)를 재활용해 바이오원료를 확보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다.

말레이시아 유학생에서 GS칼텍스 책임까지, 시시우퐁의 카이스트 특강 | my journey in a korean workplace

말레이시아 유학생에서 GS칼텍스 책임까지, 시시우퐁의 카이스트 특강

2025-06-23

2025년 5월 30일, 카이스트(KAIST) 교육지원동 1층 K-Space에서 GS칼텍스 시시우퐁 책임의 특별 강연이 열렸습니다. 한국에서 기업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 선배로서, 시시우퐁 책임은 유학생 후배들에게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공유하며 진솔한 조언을 전했습니다.

Dirty White Trash (With Gulls) by Tim Noble and Sue Webster

관점의 전환이 만드는 새로운 가치, 업사이클링의 무한 가능성

2025-06-20

'기후 감수성'이라는 단어 들어 보셨나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그에 따라 행동까지 바꾸려는 감각을 말하는데요.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이 감수성이 일상의 소비와 문화 전반을 바꾸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체감하는 시대, 자원순환은 더 이상 '환경 보호'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특히 새활용(업사이클링)은 도시의 쓰레기를 예술로, 폐허를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변화의 도구가 되고 있죠. 오늘은 '쓸모'의 정의를 다시 쓰는 사람들, 공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왕초보도 즐긴 바둑의 매력, GS칼텍스 임직원 바둑교실 현장 | Image 2

왕초보도 즐긴 바둑의 매력, GS칼텍스 임직원 바둑교실 현장

2025-06-20

점심시간, 도시락 대신 바둑돌을 집어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GS타워 ‘지음’ 라운지에서 열린 ‘왕초보 바둑교실’은 바둑이 처음이었던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쉼표가 되어주었습니다.한국기원 추천 프로기사의 지도, 스마트한 앱 수업,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두어보며 익힌 한 수 한 수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고의 기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탄소 저감 캠페인

지구를 위한 한 그루, GS칼텍스 밀원수 재배 봉사활동

2025-06-19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와 함께한 탄소 저감 걸음 기부 캠페인이 목표 걸음 수 5천만 보를 달성하여, GS칼텍스는 약속했던 밀원수 묘목을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합니다. 밀원수는 벌꿀의 원천이 되는 나무이면서, 탄소 흡수량이 높아 기후 위기 대응에도 효과적인 수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GS칼텍스가 기부하는 밀원수 묘목은 조직배양으로 생산되고 하이퍼트리(속성수, 우수품종) 방식으로 스마트팜에서 일정 기간 재배한 후, 최종적으로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밀원수 묘목 재배 봉사활동! 지금 바로 그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미국 실용주의 핵심 인물 존 듀이의 질문, 예술이란 무엇인가

[INSIGHT+] 예술이란 무엇인가?

2025-06-18

예술이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존 듀이는 예술이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기업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를 넓히는 일입니다. 존 듀이의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본 컨텐츠는 생성형 AI로 제작되었습니다.

Thumbnail

[에너지칼럼] 글로벌 SAF 전환 가속화…한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2025-06-18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항공 분야에서도 친환경 연료인 SAF(지속 가능한 항공유)의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국들이 SAF 혼합 의무화와 함께 대규모 생산 인센티브를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글로벌 SAF 정책 동향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SAF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합니다.

공간이 바꾸는 일의 방식! GS칼텍스 여수공장 에너지플러스 홀

[CONNECT] 협업의 방식을 바꾸는 공간, GS칼텍스 여수공장 에너지플러스 홀

2025-06-11

GS칼텍스 여수공장의 홍보상황실이 새롭게 변화했습니다. GS칼텍스는 구성원들이 더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간의 목적과 형태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는데요. 회의는 물론 브리핑과 휴식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어디서든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천장 마이크! 그리고 GS칼텍스를 상징하는 배럴 오크통과 브랜드 스토리를 한눈에 전달하는 곡면형 LED까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사람과 이야기, 브랜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간. 새롭게 태어난 여수공장 에너지플러스 홀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썸네일

[에너지칼럼] IMO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중기조치의 도입과 바이오 연료의 역할

2025-06-05

지난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제83차 회의에서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에 따른 해운업계의 연료 전환 전략, 바이오 혼합유의 운용 실태와 향후 기대 효과를 소개한다.

GS칼텍스 뉴스레터 구독신청

에너지 산업 이슈, 석유 관련 기초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내드립니다!